지역의 소소한 역사를 기록하는 생활사 기록가 모집 (3/19마감)
3. 5.~19. 지역 내 청년 등 주민 대상 신청서 접수, 총 150명 선발 예정 정부차원에서 지역의 가치있는 생활사와 개인이나 소집단의 작은 역사인 미시사를 기록하는 '생활사 기록가'를 모집 양상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이하 문체부)는 (협)아카이빙네트워크연구원(대표 손동유)과 함께 일상과 공동체에 대한 의식을 확산하고 지역의 문화자원을 확보하기 위해 3월 5일(금)부터 19일(금)까지 ‘디지털 생활사 기록 보관(아카이빙)’ 사업에 참여할 생활사 기록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지역의 가치 있는 생활사와 미시사를 기록하고 보존해 건강한 공동체를 실현하고 지역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올해부터 새롭게 ‘디지털 생활사 기록 보관(아카이빙)’ 사업을 추진한다. 미시사란 개인이나 소집단의 삶을 ..
2021.03.05